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단역 여배우 사망, 마약 정황 수사중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1-15 21:24

[기타] 단역 여배우 사망, 마약 정황 수사중

글쓴이 :

배리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남녀 4쌍이 함께 있다가 여성 한명이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가 돌연 사망했습니다. 이 여성은 단역 배우 출신으로 한 남성과 함께 방안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당시 오피스텔에는 남녀 4쌍이 있었는데 경찰은 이들이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해 모두

입건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80115n4002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구쉬자 18-01-15 21:29 그냥 다 함께 죽던지.. 그냥 다 함께 죽던지..



		abwm 18-01-15 21:34 한국에도 몰래 마약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네. 철저히 수사해서 연관된 사람들 모두 잡아들이길.. 한국에도 몰래 마약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네. 철저히 수사해서 연관된 사람들 모두 잡아들이길..



		아라미스 18-01-16 01:04 한국도 생각보다 마약이 많이 퍼졌나보네.. 한국도 생각보다 마약이 많이 퍼졌나보네..



		포미 18-01-16 01:32 그냥 단일 물품에 고정된 가격에 소득수준이 높아져서 소비층이 생긴 거죠. 옛날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었던 건 엔화가 원화보다 튼튼하고 더 가치가 높았기 때문에 마약이 다 일본으로 가버렸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돈을 더 지불할 수 있었던 고소득층, 연예인 재벌2세 등등만 자꾸 잡히는 이유가 있었던 거죠. 그냥 단일 물품에 고정된 가격에 소득수준이 높아져서 소비층이 생긴 거죠. 옛날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었던 건 엔화가 원화보다 튼튼하고 더 가치가 높았기 때문에 마약이 다 일본으로 가버렸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돈을 더 지불할 수 있었던 고소득층, 연예인 재벌2세 등등만 자꾸 잡히는 이유가 있었던 거죠.



		마나스틸 18-01-16 01:52 마약판매상은 사형을 시켜야해 국적을 불문하고.. 마약판매상은 사형을 시켜야해 국적을 불문하고..



		캣피 18-01-16 15:26 마약이 정말 위험하구나. 마약이 정말 위험하구나.

Total 4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9	[기타] [단독] 개그맨 김준호, 22일 합의 이혼 (8)	수요미식신	01-22	2366
328	[기타] “니들이 가해자잖아!”…주이 절친의 팩폭 (15)	수요미식신	01-22	2631
327	[기타] 미수다 전멤버 구잘 근황 (10)	수요미식신	01-20	6386
326	[기타] 양정원 ~ (4)	별찌	01-20	2972
325	[기타] 녹화 도중 폰 만지는 신아영 아나운서 ~	별찌	01-20	2020
324	[기타] 가온투표 진짜 와.... (2)	음밥해	01-19	1017
323	[기타] 엘렌쇼의 출연한 한국 유튜버 (5)	wgjlu	01-19	4427
322	[기타] 유병재 "YG에 감옥 갈만한 사람들 많은데..” (2)	수요미식신	01-19	3530
321	[기타] 한서희, 충격적인 근황.. 공황장애, 우울증 (21)	배리	01-18	3603
320	[기타] 군대가면 그게 낙이야 ~ (4)	별찌	01-17	1413
319	[기타] 아육대 부상자 속출한 이유 (6)	수요미식신	01-17	2515
318	[기타] SBS 8 뉴스 "경희대, 아이돌 멤버 면접 없이 대학원 … (8)	llllllllll	01-16	2738
317	[기타] 단역 여배우 사망, 마약 정황 수사중 (6)	배리	01-15	4748
316	[기타] 김연아 W Korea 화보 (3)	stabber	01-15	896
315	[기타] 윤종신 - 텅빈 거리에서	stabber	01-15	503
314	[기타] 넥스트 - 먼 훗날 언젠가 (1)	stabber	01-15	487
313	[기타] 넥스트 - 해에게서 소년에게 (1)	stabber	01-15	496
312	[기타] 장미여관 - 마성의 치킨	stabber	01-14	753
311	[기타] 장필순X임인건-애월낙조	stabber	01-13	549
310	[기타] 오늘자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전소미 (3)	수요미식신	01-13	1275
309	[기타] 다가오는 시노자키 아이 (3)	수요미식신	01-13	4008
308	[기타] 트와이스 캔디팝 해외 반응 좋네요. (5)	에어로	01-13	2012
307	[기타] 김종국 중국 출연료 클라스 (3)	킁킁	01-12	2745
306	[기타] 한서희, 강혁민에 '공식사과' (23)	배리	01-12	3047
305	[기타] 치어리더계 떠오르는 신성 ~	별찌	01-12	1437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