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디지인, 색 이거 90년대 디자인인데! 갑자기, 시간이 없어 대강 때운듯한
이 디자인들은 무엇? 촌스러움의 극치! 유투버들이 만들어도 이보단 잘 만듦!
관중들이 너무, 많으면 가수들이,부담을 느낄테니 없는 게 나을 수도 있단
생각했는데 텅 빈 관중석을 보면 더 힘이 빠지고 힘들겠구나. 생각해서 불쌍해하며 보려해도 저 촌스러움이 인내심을 시험함!!!!!!! 그룹들 무대도 시간없어 겨우 안무 맞추고 노래 맞추고 급조한 티가 막남. 기사 보니, 여자 아이들의 슈화가 맞출 시간이 부족해 한번 맞췄고 안무 동선만 외워 가요무대 나왔는데 실수해서 욕먹었다는데 이 에수비에수 무대는 더한 듯요. 촌스러움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