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손예진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의 근황이 담겨 있다. 최근 스위스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했던 그녀는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여신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청바지에 셔츠만으로 청순미를 한껏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예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