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바야 때 삐걱거리고 무리데스~로 유명세를 탔던 치바 에리이.
후에 유학 소녀에도 출연했던 에리이가 그 후 폭풍 성장해 AKB 센터가 됐군요.
일본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성장 서사의 전형인 거 같긴 한데...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모르겠고, 어차피 망해가는 그룹이긴 하지만 히토미랑 에리이가 센터 되는 건 기쁜 일이네요.
사쿠라를 빼면 유일하게 KPOP 아이돌로 고생하고 있는 다카하시 쥬리도 좀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이중엽아, 그거밖에 못하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