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로 유명한 일본 국민배우 카가와 테루유키가 성추문(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 추행)으로 떠들썩함.하지만 해당 여종업원은 이일로 이전에 술집업주 상대로 고소했다가 곧바로 취하.저 사건자체도 무려 2년전 사건인데 뜬금포로 크게 보도됨
일각에서는 카가와 테루유키의 한일합작 드라마 롯폰기 클라스 출연이 못마땅한 혐한세력들이 터트린거라고도함.실제 터트린 언론사도 유명한 혐한 미디어
혐한 미디어에서 롯폰기 클라스 까는 기사도 지속적으로 올라옴.한일합작 드라마 롯폰기 클라스는 초반 혹평을 딛고 감독이 교체되며 최근 다시 시청률 반등중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