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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프리스틴(사진)의 공식 채널 운영 중지를 발표했다. 플레디스 제공걸그룹 프리스틴의 공식 팬카페와 SNS 계정이 운영을 중료했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프리스틴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식 팬카페 및 SNS 계정 존속 여부에 대해 충분한 논의 끝에 2019년 6월 30일 이후로 프리스틴 SNS 계정 폐쇄, 팬카페는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 그룹 프리스틴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
1일 오전 현재 프리스틴의 공식 SNS 계정은 폐쇄됐으며, 공식 팬카페에는 팬들의 글쓰기가 차단되고, 프리스틴 전 멤버들이 과거 올린 글들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프리스틴은 지난 5월 24일 공식적으로 해체됐다. 이와 함께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등 7명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해지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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