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추성훈이 "내가 원FC 선수들 중 나이가 제일 많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8월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새 사부로 출연했다.
추성훈은 46세에도 불구,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기를 죽였다.
추성훈은 "원FC 선수들 중 내가 제일 나이가 많다. 올해 46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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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