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획사들 보면 타이틀곡 선정이 진짜 병맛인듯
선정기준이 진짜 궁금한게 더 뛰어난 후속곡이 있는데
단지 퍼포먼스를 위한 무대위주의 곡을 그냉 타이틀로 막 갖다 뽑는 느낌
무조건 곡을 따라가야한다고 봄. 뛰어난 곡에 맞춰 안무를 구성해야지
그냥 단순히 리드미컬하고 무대로 쓰기 좋고 곡이 단순히 대중에게 받아들이기 쉬운
반복적이고 중독적인 곡을 뽑는데
단순 멜로디나 듣기좋은 곡은 아얘 타이틀 자체로 생각도 안하는 느낌입니다
뉴진스는 근데 오히려 스타일이 달라서 반대로 더 애매한 곡을 선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