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음계의 븅신같은 노래인 긴기라긴니를 부른 콘도 마사히코도 빌보드를 넘나들었습니다.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휘어잡고 미국까지도 진출했죠. 우리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매염방이 죽는 순간까지도 그리워하며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 콘도 마사히코입니다. 숱한 염문을 뿌려대던 슈퍼스타였죠.
때론 단순한게 통할때도 있는 법이죠.
뉴진스를 까는게 아닙니다. 이쁘고 재능있는 아이들입니다. 인기도 대단하지요. 하지만 여전히 성장중인 아이들이지, 대단한 실력을 가진 가수는 아니잖아요. 그 부분을 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