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가리님.. 민희진 이사가 잘못 했다고 해도 이미 뉴진스로 결과를 보여 주고 있고 마냥 내몰아 버리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라는걸 알아야죠..
서로 원수면서도 이용해 먹을 만큼 이용해 먹고 서로 윈윈 하는건 이미 나라간에도 외교라는 이름으로 펼쳐지고 있죠.
하이브와 민희진 이사가 뉴진스를 통해 서로의 이익을 얻는다면 원수라도 같이 가겠죠...
그리고 위의 등신아 돈 욕심 없는 사업가가 어딨냐... 말은 똑바로 해야지..(야 그리고 너 닉 너무 티난다.. 좀 적당히 나대.. 누구 부계인지 아주 티를 팍팍 내고 다녀.. 저 등신은)
뉴진스가 뭔 결과를 보여줘
과거 영광 가지고 아직도 향수에 젖어 있노;;
글로벌 스포티파이 200위 안에 보이지도 않는데;;
아일릿 마그네틱 4달 전 발매된 건데 아직도 70위권이고
지민, V, 정국 등도 몇달째 차트인 하는데..
일본도 오리콘 5만도 못팔고 있고
일본지하돌한테도 밀려
일본 3군 케플러도 6만장은 넘게 팜;;
뉴진스가 손댄 광고마다 폭망하고 있고
특히 배틀그라운드는 거의 팬들 테러한 수준..
오죽하면 "뉴진스럽다"는 신조어가 생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