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제발... 간신히 떴는데 이상한 거 시키지 마라

그반대임, 엄청 기대됨, 다들 알다시피, 지금까지 박진영이 프로듀스 맡은,
JYP소속, 여자그룹과 노래, 전부다 히트했씀.
심지어 자기회사그룹이 아닌, I.O.I 가 오디션 인기에 비해, 노래가 너무 구려서,
그룹 인기가, 나락으로갈때, 프로듀스와 작곡을 맡아서, 너무너무너무로, I.O.I를 떡상시킴.
지금도 여자아이돌 오디션 볼때, 너무너무너무는 필수 과제곡임.
게다가, 예능까지 나와서,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언니쓰까지 프로듀스하며 노래를 히트시킴.
그냥, 여자 아이돌그룹 노래 작곡하고, 프로듀스 하는거는, 우리나라에선 신급임.
한마디로, 엔믹스는 이번에 떡상할일만 남음.
한가지 박진영한테 원하는게 있다면, I.O.I 때처럼 지금 다죽어가는 케플러를 구원해줬으면 한다.
엠넷아 뭐하냐? 박진영한테 한번만 케플러를 살려달라고 빌어라.

박씨가 근데 제대로 신경써줄지 의문이네. 
 
미국여돌, 일본남돌, 중국남돌, 한국남돌 
지금 올해안에 4개그룹을  데뷔시키려고  정신없을텐데

박진영이 지금 잇지나 엔믹스 관리팀보다 나을듯
잇지는 그 고급스럽게 생긴 얘들 5명 데리고 무슨 노래를 부르게 하는건지
볼때마다 아주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