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7-11 21:50
[정보] '축구판 민희진' 박주호, 'KFA 내부고발' 뒤 처음 나타난다
 글쓴이 : NiziU
조회 : 683  

'축구판 민희진' 박주호, 'KFA 내부고발' 뒤 처음 나타난다
나승우 기자2024. 7. 11. 18:56

https://v.daum.net/v/20240711185652013

내부배신(민희진)을 공익신고(박주호)로 미화시키는 상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디다이아 24-07-11 21:53
   
민희진은 내부고발이 아니라 카톡에 따르면
하이브가 100% 투자해서 만든 어도어라는 회사를
몇년전부터 어떻게 하면 먹을수 있을지만 생각하던 인간같지 않은것
램발디8317 24-07-11 21:58
   
잘되면 다른 생각하게 되어있지. 미생에서 나오잔아. 수천만불 수출 성공한다고 해도 자기는 월급장이 라는걸 깨닫게 됨.
     
NiziU 24-07-11 22:04
   
회사에 가끔 그런 모자란 쓰레기가 있죠.
제대로 된 인간은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
인정에 안주하거나, 독립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죠.
     
마시마로5 24-07-11 23:33
   
월급장이지만 끝판왕 아잉교ㅋ 누가 같은 월급장이라고 생각하겄소. 자본주의에서 자본가가 그정도 대접을 해줬는데. 앞으로 누가 그런대접을 받을수 있을까. 안좋은 사례. 냉혹한 현실을 모르는 아덜만 입털고있지. ㅉㅉ
소자스 24-07-12 01:32
   
와 기래기 수준 어질어질하노;;
박주호를 민줌에다가 갖다 대냐?? ㅋㅋ ㅋ
민줌은 회사 먹고 튀려다가 발각돼서
아이릿 먹잇감으로 던져주고
뉴진스 방패막이 삼고
마콜, 어썸 엔터 등 업체 고용해서
여론조작 및 선동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막고
"개저씨" 등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남녀갈라치기를 시전하여
각종 커뮤니티에 분란과 싸움을 조장한
희대의 ㅆ 년인데 ;; ㅋㅋ ㅋㅋㅋㅋ
이걸 내부고발로 미화시키네;;
이것이 K기래기 클래스 ㄷㄷ ㄷ
소문만복래 24-07-12 11:27
   
민희진은 투자자를 기만하고 자산을 훔치려 했던 사람이잖아. 그게 자본시장 논리가 적용된 법적인 허용범위라는 것일 뿐이지, 적대적 행위이며, 사실상 배신이라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잖아.

그런데 어떻게 박주호와 비교할 수 있나;; 박주호는 내부고발자, 공익을 위한 폭로행위를 하고 있는것이지, 축협 내 지분싸움을 하고 있는게 아니잖아.

도덕적인 측면에서 보면 민희진은 박주호의 아예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이야.
꺼먼고양이 24-07-12 15:15
   
그러니 기레기지. 돈 얼마나 받아쳐먹었을까.
 
 
Total 183,2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600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5827
183181 [잡담] 어도어의 언플 방식. (5) NiziU 07-11 819
183180 [정보] 쯔양, 꾸준한 기부·선행 '재조명' (1) NiziU 07-11 544
183179 [정보] '축구판 민희진' 박주호, 'KFA 내부고발&#… (7) NiziU 07-11 684
183178 [정보] 보이넥스트도어, 日 데뷔 싱글 첫날 10만장 돌파..… (7) 산새와숲 07-11 536
183177 [방송] 4년간 전 남자친구의 폭행·협박 고백한 쯔양 영원히같이 07-11 237
183176 [솔로가수] 워터밤 시즌 준비... (Feat. 권은비) NiziU 07-11 420
183175 [솔로가수] [유브이 녹음실] 선배들 기강잡는 후배 (권은비 편)… NiziU 07-11 226
183174 [걸그룹] [트와이스] "OOH-AHH하게" M/V 500000000 돌파~ (5) 하얀사람 07-11 276
183173 [걸그룹] [Making Jeans] 'Supernatural' Dance Practice Behind NiziU 07-11 125
183172 [정보] 뉴진스, 'Supernatural' 100만장 돌파 NiziU 07-11 385
183171 [기타] 쯔양 사건 요약본 (펌) (7) Verzehren 07-11 910
183170 [정보] 엔하이픈 “선주문 220만장, 듣고 깜짝 놀라…뿌듯… (2) 산새와숲 07-11 432
183169 [걸그룹] 알고리즘 수혜받은 QWER 커버곡 근황 (1) 대니도니 07-11 309
183168 [걸그룹] 역시 문체부도 트렌드를 아는구나 (23) thenetcom 07-11 625
183167 [방송] 82메이저, 제2의 피프티피프티?..'촉' 스페드… (1) 컨트롤C 07-11 684
183166 [솔로가수] 유명가수들이 원했던 코러스 조규찬 하피오코 07-11 264
183165 [방송] 쯔양 전남친한테 4년간 폭행, 착취 협박 당해서 40… zoowoos 07-11 470
183164 [잡담] 민희진에게 분개한 호사카 유지 교수? (3) 가을연가 07-11 1098
183163 [방송] 요즘 애들은 모른다는 박명수 최고 히트곡…jpg (1) 컨트롤C 07-11 288
183162 [정보] “우리 아들...” 눈물 흘린 여성, 김호중 모친 아… NiziU 07-11 342
183161 [잡담] 어도어 언플. (14) NiziU 07-11 604
183160 [잡담] 쉬바꺼 뉴진스 얘기좀 그만해라 (12) 키노피오 07-11 499
183159 [보이그룹] K팝 아이돌 최초 미국 로컬 매거진 디지털 커버 장… (1) 컨트롤C 07-11 354
183158 [잡담] 뉴진스 안티들이 앨범판매량으로 울부짖는 이유 (86) 백일 07-11 737
183157 [잡담] 키썸. NiziU 07-11 2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