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줌이 카톡으로 뉴진스 애들 뒷담화 엄청 하고 씹었던 거 드러났는데도
음방 1위 소감에서 "대퓨님 사랑해요 ㅎㅎ" 이 gr 떠는 거 보고
얘네들도 답이 없다고 느꼈음;; 이미 돌이킬 수 없을만큼 세뇌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팩트로 조져도 민줌을 음해하는 세력들로 해석할 거임;;
걍 민줌+뉴진스 세트로 보내버리는 수밖에는 없음.. 진심 해린이는 탈출했으면..ㅠㅠ
Once Upon a Time in Stockholm..
한 어린이가 영문도 모른채 갑자기 골방에 갇혓는데 그 애 이름이 신드롬이엇지요
신드롬은 허구헌날 몇년이 지나도록 머리위로 뜨거운 가스등이 켜져잇어 동공이 풀리고 거의 혼이 나갓더랫지요
그러던 어느날 그 백색 가스등 속에서 어슴프레 그러면서 천천히 다가오는 어떤 손..
신드롬은 그 손을 붙잡고 마침내 가스등 골방을 빠져 나올수가 잇엇답니다
이후 신드롬은 그 내민 손을 철썩같이 믿고 따르며 엄마로 모셧다는
지구 반대쪽 어느 추운 나라의 잔혹동화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