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7-23 19:10
[걸그룹] 난 뉴진스사태를 여태까지 잠자코 보고만 있었는데
 글쓴이 : 콩까지마
조회 : 701  


바로 얼마전 그래미뮤지엄건을 보고
민희진이 구라를 친거고
뉴진스 애들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걸 느꼈음.

원래 사기꾼들의 특징이
사람을 못만나게 하거나 일을 그르치게 만들고
그걸 저 사람들이 당신들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들을 위하는 사람이니
나를 믿어라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함

민희진에게 속고 있는
뉴진스 맴버들과 부모들이 안타까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소자스 24-07-23 20:55
   
민줌이 카톡으로 뉴진스 애들 뒷담화 엄청 하고 씹었던 거 드러났는데도
음방 1위 소감에서 "대퓨님 사랑해요 ㅎㅎ" 이 gr 떠는 거 보고
얘네들도 답이 없다고 느꼈음;; 이미 돌이킬 수 없을만큼 세뇌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팩트로 조져도 민줌을 음해하는 세력들로 해석할 거임;;
걍 민줌+뉴진스 세트로 보내버리는 수밖에는 없음.. 진심 해린이는 탈출했으면..ㅠㅠ
콩까지마 24-07-23 22:10
   
난 아직도 카톡 내용은 안믿음
그런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함
법원에 제출한 증거도 아니고
짜집기한것일 수 있음.

하지만 그래미뮤지엄건은 빼박임
상식적으로 뉴진스 맴버들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수가 없음
내손안에 24-07-24 09:46
   
Once Upon a Time in Stockholm..
한 어린이가 영문도 모른채 갑자기 골방에 갇혓는데 그 애 이름이 신드롬이엇지요
신드롬은 허구헌날 몇년이 지나도록 머리위로 뜨거운 가스등이 켜져잇어 동공이 풀리고 거의 혼이 나갓더랫지요
그러던 어느날 그 백색 가스등 속에서 어슴프레 그러면서 천천히 다가오는 어떤 손..
신드롬은 그 손을 붙잡고 마침내 가스등 골방을 빠져 나올수가 잇엇답니다
이후 신드롬은 그 내민 손을 철썩같이 믿고 따르며 엄마로 모셧다는
지구 반대쪽 어느 추운 나라의 잔혹동화엿습니다
 
 
Total 183,5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946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9202
183498 [보이그룹] Jimin: Who |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NiziU 07-24 104
183497 [방송] 이 정도 양에 27000원이면 적당하다 VS 무리다 (2) 컨트롤C 07-24 362
183496 [정보] 민지 엄마, 소스뮤직이 연습생 방치. (12) NiziU 07-24 713
183495 [잡담] 민희진 갈구는 이유는 위계질서 서열문화??? (6) 공알 07-24 532
183494 [방송] 어제자 주연 배우 캐스팅 전부 공개된 네웹 원작 … (1) 컨트롤C 07-24 562
183493 [정보] 민희진, DC 대표 직접 만났다."뉴진스 악플·역바이… (5) 꿈속나그네 07-24 1035
183492 [걸그룹] 문체부에서 제작한 한류 공모전 홍보 가수가된 아… (3) 컨트롤C 07-24 781
183491 [솔로가수] 프듀때 자기 응원하는 팬들 기억해서 국내 데뷔 확… 컨트롤C 07-24 535
183490 [정보] 뉴진스 부모님들, 하이브 불법행위에 경고 (13) NiziU 07-24 1377
183489 [방송] 안지완, 패션모델→트로트 가수가 되기까지 “신… 동도로동 07-24 238
183488 [잡담] 민희진에게 배신 프레임이 안 먹힌 이유 (17) 공알 07-24 1146
183487 [잡담] 파칭코 시즌2 가을연가 07-24 601
183486 [잡담] 민빠들의 특징. (5) NiziU 07-24 692
183485 [잡담] 민희진은 이제 특이점을 넘어섰습니다 (2) 공알 07-24 703
183484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ㅡ 티져 영상 (9) 무영각 07-24 1311
183483 [정보] 민희진은 뉴진스 론칭을 포기하려고 했었다. (2) joonie 07-24 724
183482 [잡담] 진심으로 민희진에 대한 나의 조언 (1) 공알 07-23 437
183481 [정보] 어도어의 디스패치 반박에 대한 쏘스 측의 재반박 (2) joonie 07-23 817
183480 [잡담] 이제와서 태세전환을 어떻게 함? (1) ㅎㅈ 07-23 577
183479 [잡담] 디스패치 기사를 보니 저의 심경에 변화가 생겼습… (11) 공알 07-23 1064
183478 [잡담] sm 여론 조작팀 운영? (4) 가을연가 07-23 517
183477 [방송]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오랜만이야 '몬스터즈 v… (1) 코리아 07-23 255
183476 [걸그룹] 난 뉴진스사태를 여태까지 잠자코 보고만 있었는… (3) 콩까지마 07-23 702
183475 [잡담] 어도어 측 '뉴진스 뺏기 보도는 허위', 매체… (9) joonie 07-23 999
183474 [잡담] 나를 제외한 민까들의 특징. NiziU 07-23 23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