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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24 14:29
[잡담] 민희진 갈구는 이유는 위계질서 서열문화???
 글쓴이 : 공알
조회 : 534  

민희진 그룹에서 갈구는 이유는 위계질서 서열문화??? 


아니 우리 대장님이 빛을 받아야지 으디 하이브 식구 짬밥 찌그레이가 나대!?!?  가 아닌지? 


방PD 는 아시다시피 그간 방송에도 출연하고 활동했던 스타 PD 입니다
박진영 양현석 등 전국구 가수를 배출하거나 글로벌 가수를 배출해 그 인기로 스타PD역으로 방송 출연했죠



요즘 세븐틴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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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찾아봐도 많은 기사들이 있고 기록을 갱신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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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14년 6월 일본에서 데뷔한 방탄소년단 만큼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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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Q.JPG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세븐틴의 일본 데뷔일은 2018년 5월 30일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이 정도로 글로벌 대 떡상을 했으면  
대표가 방송에도 출연하고 얼굴도 알리고 할 법한데  
그동안 기사 인터뷰만 했지 조용하네요 

물론 방송 출연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죠 


민희진이 하이브로 들어왔는데 스타PD 로 떠들썩하게 하이라이트 조명 받는게 보기가 싫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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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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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처럼 프로듀서 일에 매진하기 위해서 대표이사를 전문가에게 넘길 수도 있겠죠?

줄곧 대표이사를 맡아 왔던 이들은 용산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계열사를 들이고 1년도 안돼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납니다 사내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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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JPG




쏘스뮤직 대표역시 용산 신사옥 이전 후 1년만에 대표이사직에서 사내이사로 물러납니다

플레디스와 마찬가지로 대표는 하이브 인사들이죠 



민희진이 어도어 설립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어도어 설립일은 2021년 11월 12일


민희진 대표이사는  위의 레이블들 사례로 볼 때 

대략 사옥 이전 후 1년 또는 레이블 설립 후 1년 안에 대표이사직에서 내려와야 함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민희진은 계속하여 버티고 있습니다 대표이사직에서요 

민희진은 스타PD 죠    유퀴즈 , 방송 뉴스 등 전국구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대표이사네요   


위계질서 서열문화에서는  눈치껏 알아서 기라는 문화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문화는 타파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유리천장이죠

각자의 개성이 있고 그들이 빛나야 함이 옳을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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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재주 없고 대표이사 역할 못하면 넘겨줄 수도 있죠 

 






저는 다음과 같은 워딩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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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   즉  나대지 마라... 가 아닌지   

끌끌
  쯧쯧
 쩝쩝  


유리천장을 발라 버리는 민희진을 응원합니다 
도전에 한계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새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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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피오 24-07-24 14:47
   
하이브 CBO 였으면 이미 본인이 천장 부셨던거 아님?

자기가 부신 천장을 본인이 공구리 쳐서 천장을 만든건데? 유리천장을 부시려면 본보기가 되서

자기 후배들이 자기를 따라올수가 있어야 천장을 없앤거지. 이건 잘못된 선례를 만들어버린건데?

민희진이 하이브 냠냠했어야 천창 부신거냐? 곡을 쓰지도 캐스팅도 심지어 디렉팅도 못하는데?
토막 24-07-24 16:36
   
그런거 아무 필요도 없음.

민희진은 어도어를 꿀꺽 하려고 모의 한적이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 하이브는 민희진을 내보내야함. 절대 같이 일할수 없는 관계.

세계최고의 천재라도 바뀌는게 없음.
아무리 잘해 봐야 회사 먹으려고 한걸 어떻게 계속 대표로 놔둠.?
커런트스탁 24-07-24 17:04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게,
민희진 지지하는 분들은 왜 이렇게
직접 관련도 없는 타돌 언급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좋은 일-예를 들면 친목이나 챌린지 참여 등-이 아니면
타돌 언급은 자제하는 게 돌판의 암묵적 룰 아닌가요?
DC갤에서는 대부분 돌갤들이 공개적로 금지하는
룰이기도 하구요.
그 지저분하다는 DC갤보다도
더 지저분한 행동이라는 자각이 없는 건가요?
우상으로 여기는 민희진이 인터뷰에서
그런 미친 짓을 하니까
자신들의 도덕적 기준도 그런 싸구려에 맞춰지는 건가요?
제가 뉴진스 팬이기도 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공알 24-07-24 17:48
   
여기가 특정 아이돌팬 게시판인가요
판매량과 투어 관련 기사일 뿐인데요?
인기가 많아 주목을 받는 거라는 요지인데
안타깝다 뭐다 이상한 소리 하시지 마시고
니돌이 낫다 내돌이 낫다 이런 비교를 혼자서 망상으로 하신거니 님이 안타까운거지 제가 안타까운게 아니죠
          
커런트스탁 24-07-24 18:54
   
님 의견 자체가 망상에 기반한 짜집기 음모론인데
무슨 망상을 운운해요.
그리고 그 음모론을 뒷받침하려고
세븐틴과 BTS 관련 기사를 언급하는 게
순수한 목적의 정보 전달입니까?
그리고 이런 식으로 타돌을 이용하면
그들 팬덤이 하이브와 척지고
민희진 편이라도 들 줄 아세요?
그리고 안타까운 건 내가 아니라 뉴진스예요.
님이 뉴진스가 어떻게 되든말든
민희진 자체를 응원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만약 민희진을 응원하는 게 뉴진스를 위한 거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방법을 재고해야 돼요.
왜 자꾸 적을 늘리세요?
BTS,르세라핌,아일릿에다가 이제 세븐틴까지?
joonie 24-07-24 17:56
   
방시혁은 자기가 잘났다고, 방탄을 자기가 키웠다고 공치사하면서 나서지 않음.

위계질서와 서열문화? 누구보다 그걸 잘 악용한 사람이 SM시절 민희진 대표였던
듯 한데? 블라인드 커뮤에서 SM 엔터 직원들이 뒷담화하면서 하이브의 직원들을
동정하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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