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24162450512
특히 민지의 어머니는 ‘쏘스뮤직’에서 민지의 연습생 생활 시절을 회상하며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민지의 어머니는 쏘스뮤직 연습실에는 곰팡이와 바퀴벌레들이 득실했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쏘스뮤직 측에서 데뷔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 없이 몇 년을 방치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민지의 나이는 만 14세. 쏘스뮤직 측은 민지에게 학업 포기를 종용했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이 컸던 민지는 ‘예고는 가능하다’는 회사 측의 입장을 받들어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민지의 어머니는 “쏘스뮤직에서 어도어로 옮기는 과정에 민희진 대표가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면서 “지금도 어도어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저희를 괴롭히는 건 하이브”라고 강조했다.
결론 : 뉴진스는 더이상 쉴드칠 이유도 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