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리 광고용 뮤비 찍어놨음 ETA 자체가 아이폰 공유기능을 떠올리게 함
곡 자체를 미리 아이폰 광고용으로 만들었다는 의심
협업(ETA X 아이폰) 광고 오지게 뿌린 다음
아이돌들이 그 찰나를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해서 서는 무대에서
룰루랄라 아이폰 광고 퍼포먼스 함 절레 절레
음방 감독들도 인생 걸고 아이돌하는 애들 못 담으면 부모님이나 그 아이돌들에게 미안하다고
최대한 잡아주려고 노력한다고 감독이 직접 말할 정도인데
2. 의상 악세사리도 협찬 받는데 뭐가 문제???
의상도 미리 뭐 입을지 사전에 그 의상 광고하고 음방에서 의상 입나요?
입고나서 뭐 입었다 대기실에서 사진 찍어서 사진 올리는 것들도 방송 나간 후에 사람들이
그 의상 뭔지 찾고 싶은 사람들은 찾아서 보는거죠
아이폰은 사전에 광고 뿜뿜 오지게 뿌려두고 음방 나와서 퍼포먼스인 척 하는 건데 오지쥬
3. ETA 도착예상시간 개념은 다른 기업들도 쓰고 있고 광범위하게 쓰는 말이지만
애플은 지도에 ETA 공유기능에 ETA 탭으로 딱 박아뒀음
카톡 카카오 구글 이런 회사들은 ETA 개념이 있지만 위치공유나 쉐어링 등 다른 이름으로 표현함
즉 ETA 이니셜로 스마트폰 들면 애플 아이폰을 떠올리게 함
PPL 이 간접광고인 걸로 아는데... 자연스러움을 넘어 이건 뭐 직접 광고 ㄷㄷ 오지쥬
그것도 사전에 광고 뿜뿜 오지쥬 뿜뿜
뇌가 지배당한 뉴진스 광신도들은 욕부터 박고 보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