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민희진의 일탈인줄 알았는데, 뉴진스 부모들(뭐 미성년자 2명 있긴 하니)까지 깝치면 딱 피프티랑 전혀 다를게 없어짐.
단지 중소 어트랙트와 대기업 하이브의 차이일 뿐. 본질은 완전히 같아짐.
뭐 결론은 앞에서 봤던것과 다를게 없을 듯.
자신들만 잘나서 대박나는 걸로 착각하면 저렇게 됨. 뉴진스는 민희진과 그 멤버들만의 공으로 성공한게 아니라. 하이브의 푸쉬(자금과 인맥)와 직원들의 서포트가 있어서 가능했던 건데.
아무튼 뉴진스가 피프티 따라가는거 보니 미래는 참담하긴 할 듯. 부모들이 정신차려야지. 갓 성인됬거나 미성년 애들이 뭘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