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대종상 12개부문 '최다 후보'(종합)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린 제 50회 대종상영화제 2차 기자회견에서 본상 진출 작품 발표가 이뤄졌다.
이날 발표에서 '7번방의 선물'은 총 12개 부문 후보를 장식, 최다 노미네이트 된 영화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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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 50회 대종상 영화제는 다음 달 1일 KBS홀에서 진행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배우 박중훈과 하지원이 시상식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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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이가 상좀받겠네? 뛰어난연기에 슬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