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 나이부터 연기를 하고 걸그룹 생활을 했으니 연예인이었던게 당연하고 인생이었고 그러다가 현재 아무런 관심도 얻지 못하고 사는 생활을 하고 있게 됐는데..
본인의 현재가 생활자체는 너무 편한데 남에게 항상 관심받던 사람이었으니 쓸쓸함이 강하고..
사람들이 계속 나에게 관심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극대화되는거죠
소위 말하는 관종이 맞다고 보이고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면 남들이 크게 반응하는걸 즐기는거고 남이 반응하지 않으면 힘든 그런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