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외하고 싶은 가수로는 응답자의 58.2%가 ‘싸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소녀시대(17.6%), 아이유(7.5%) 등의 순이었으며 카라, 씨스타, 2PM 등이 뒤를 이었다.
섭외하고 싶은 개그맨 1위에는 김준현(60.5%)이 뽑혔다. 이어 신보라(21.6%), 박성호(7.4%) 등의 순이었으며 김원효, 박성광, 정태호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