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문 만큼 파는 것 보면 신기하네요 ㅎㅎ
해외판 아이즈원 같은 구조인데 해외 코어팬의 총량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라이트팬을 포함한 총량인
유튜브 뮤비 조회수나 국내외 음원순위 음방 성적에서는 아이브가 잘나오고
투표나 음반 개인컨텐츠 같은 충성도가 필요한 수치는 케플러쪽이 잘 나오죠
제가 전에 이야기한대로 아이브는 좀 더 대중노선이고 케플러는 팬덤형 노선으로 큰 거죠
아이브도 3종으로 낸다면 다음 앨범에 이정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케플러는 그럼 자극받아 앨범을 더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하면서 서로 커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