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예나기자] '트와이스'가 음악방송 1위 기념 셀카를 방출했다. '트와이스'는 7일 트위터에 멤버 9명의 사진을 올렸다.

쯔위와 미나는 역대급 비주얼을 뽐냈다. 시크한 표정에도 불구,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났다. 여기에 선명한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강조했다.

정연, 지효, 다현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었다. 큰 눈과 날렵한 콧대로 청순미를 발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모모, 채영, 사나, 나연은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손가락 브이를 한 채 환하게 웃기도 했고, 입술을 내밀기도 했다. 깜찍한 매력이 돋보였다.

'트와이스'는 "2017년이 되자마자 좋은 일이 생겼다. '뮤직뱅크' 1위, 정말 정말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KBS-TV '뮤직뱅크'(지난 6일 방송)에서 미니 3집 타이틀 곡 'TT'로 깜짝 1위를 차지했다. 발표 10주만에 트로피를 다시 안게 됐다.

<사진출처=트와이스 트위터>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24141

 감사할 따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