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그 여자가 김현중 애를 낳고 친자확인해서 김현중 자식인 것은 확정됐죠.

그리고 나서 둘째를 임신했는데 폭행을 당해서 유산했다고 우기면서 재판을 했는데

이건 증거가 없어서 김현중이 이긴거죠.

결국 첫째는 출산한게 사실이고 둘째의 임신과 유산은 여자의 거짓말이었던거죠.

첫재를 말한다면 둘의 상태를보세요
이혼한사람들도 서로 으르렁되며 이혼하는데
첫재애기가 저둘사이에 먹혔으면 일이 이지경됐을가요

둘째갔젔다 거짓말에 우기고 합의금이 억단위가넘는
사기급에가까운사건이죠

머 관리제대로 못한 저 연옌인 팔자지만

첫째랑은 아무상관엄는 사건입니다

혹시 한국인이 아니세요? 맞춤법 포함 문법 오류가 좀 많네요. 아직 배우시는 중인가. 근데 외국분이면 꽤 잘 하시는 편인데

저 한글 잘모라효  감사하므니다  ㅎㅎ

순서와 아이 상황을 잘못 알고 계시네요

쉽게 정리함

1.★ 최씨가 2014년 5월 폭행당했다고, 김현중한테 고소한다고 협박 (실제, 헬스장에서 다침)
2.★ 김현중이 서둘러 마무리할려고 6억 뜯김(합의금 명목으로)
3.◎ 2014년 12월경 최씨지인(?)이 김현중보고 제주도에 가 있는 최씨 달래주라고 함
4.◎ 김현중 (얘도 이해가 안감 6억뜯기고 협박당했는데,) 가서 달래줌(s??) ㅋㅋ
5.★ 2015년 4월경 2014년 5월 폭행당해 유산했다고  언론플레이하면서 16억 고소
6.★ 김현중이 억울해서 무고 명예훼손혐의로 맞고소함
7.◎ 최씨가 불리해지고, 출산일이 다가오자 친자확인카드 꺼냄 현재 양육비등 위자료 11억원 청구 소송

1→7 시간순
★ 현재 최씨 16억원 소송건은 거짓임신,거짓폭행,거짓유산으로 판명나 기각되고,
김현중에 대한 무고,공갈,명예훼손으로 오히려 최씨가 김현중에게 1억원배상하라고 판결
◎ 친자확인결과 김현중 자식 맞음. 양육권등 현재 소송중인걸로 앎

역대급으로 불쌍한 연예인인듯.. 몇년동안 커뮤니티에서 까인걸 생각하면 ㅎㄷㄷ

돈뜰을려는 년한테 물린건 안타깝지만 임신기계 드립에 애 싸지른건 사실이고 1도 안불쌍한데요

불쌍하다 욕하려는게아니자나요
이미 이미지는 추락할때로 다떨어젔는데
불쌍이고자시고

사실관계가떠서
사기인게드러난거죠

남자는 진짜 아랫도리 관리가 제일 중요한거 같음..-_-

둘다 똑같죠
그런 여자 만난것도 본인이니 누구 탓을 해요
이제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