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위스플은 이상한 프레임. 상위권의 연생들은 충분히 주목받을 이유가 있음. 처음부터 유독 1사람에대한 각본만 없었으면 이렇게 논란으로 번지지도 읺았을 거임. 하지만 그덕에 노이즈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기도 함. 소속 연예인 밀어주기보다는 난 낚시 미끼로 보임. 도아의 분량이야기도 편집이 가능했는데 안한 이유 등으로 더 그렇게 보임...
사쿠라 밀어주기는 초반에 계획적이었음. 한국괴 일본 대표격으로 1명씩 밀어주고 띄움. 흥행 미끼의 필요로. 하지만 앞으로의 미끼는 그들이 아닐 것임. 이미 6화로 그들의 역할은 끝난듯. 교체가 진행될듯. 화제성이 많이 떨어져 프로그램을 이끌 힘이 떨어졌음. 나코도 생각만큼 힘을 못받음. 엠넷의 최대 고민이 프로그램의 성공임. 프로그램이 망하면 데뷔그룹도 망한단 걸 누구보다 질 알것임. 화제성으로 이끌어 나갈 인재가 필요함. 도아나 채원이 초원이와 사에 민주 등에서 디음 미끼가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