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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국립민속박물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국립민속박물관은 최근 방영된 SBS월화드라마'조선구마사'에 그림 협조에 관한 어떠한 공식적인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국립민속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는 공공누리 정책에 의해 출처를 명시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며 "이에 국립민속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은 그림 자료에 대한 별도의 요청을 받거나 사용 허가를 한 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