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욕 좀 할 수 잇겠고...
일하면서 사람 좀 칠 수도 있겠고...
일하면서 사람이 좀 죽을 수도 있겠고....

'~~하다보면 그럴 수 도 있다..' 라는 말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인지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안좋은 일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안그런게 옳은거잖아요. 안그래요?

그렇다고 마녀사냥 하면 안돼지요 욕한거는 회사나 기타 관련자들이 해결해야 할일인데...

이 싯점서 용기는 있네요. 다만 바이블은 전혀 관계없고, 여자로 품위는
내용보니 사회인으로,경력자로 품위와 함께 본인이 땅바닥에 쳐박았던데, 악플러가 아님.
글타고 무한정,주거라 는 안되겠지만 자기 행위에 대한 비판은 감수해야죠
연앤들 온갖 되도 않은 일에 욕먹지만, 여긴 쉴드 무리 아닌가 시픔

연예인에대한 도덕적 평가가 엄격해질수 밖에 없는 이유는
대중에 대한 파급력 때문입니다.
일반 직장인의 말이나 행동은 고작해야 사내에 국한되지만
공인들의 말이나 행동등은 일반 대중에 대한 파급력을 넘어 ..특히 이성이나 옳고 그른 판단력이 아직 성숙된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 초딩이나 중고딩들에게 보고 배우는 연예인은 엄청난 파급력을 갖는다고 할수 있음....
그래서 연예인은 행동도 조심해야되고 말도 조심해야 되는 직업이며, 그냥 단순하게 회사 직장에서 사원이 욕하는 수준이 될수 없는 거임..
일하면서 욕도하고 맘대로 행동하고 싶으면 대중의 시선을 받고 사는 연예인을 하지말고 개인사업을 한다든가 개인 직장을 다니셈...

품위는 스스로 지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