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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리틀빅픽처스에 따르면 스튜디오 지브리 신작 '아야와 마녀'가 최초로 한국어 공식 테마송을 제작,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자우림의 메인 보컬 김윤아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테마송 '돈트 디스터브 미(Don't Disturb Me)'는 당당하고 기죽지 않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기세를 느끼게 하는 60, 70년대 영국 프로그래시브록, 글램록 스타일로 경쾌한 멜로디를 자랑한다. 김윤아가 가창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