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도 점수는 어떻게 매기더라...저게 유툽이던가  투표던가...투표면 저래 안할리가..

여튼 네이버보니 논란이 좀 있네요;;;

첫주는 선호도점수 어느팀이건 0점입니다

아항..

여튼 7점으로 1위후보는 논란이 생기긴하겠네요

음원은 어떻게 하면 7이 나오지?
7이 나올수는 있겠지만 1위후보가 7이면...;;;

음원 7점은 차트인도 안 됐으니 그렇다 치고 방점이 2천점을 넘다니?
올해 방점 2천점 넘은 첫팀 아닌가요?
방점 2천점이면 티비 틀면 나와야 되는 수준인데

뮤뱅에서 음원이 65%고 음반이 5%라 음반점수 높은걸 이해 못하시는분들이 많던데
정확한 점수입니다.

디지털 음원 점수: 65% (총점: 130,000점)
온라인: 58.5% (음원 점수의 90%, 총점: 117,000점)
모바일: 6.5% (음원 점수의 10%, 총점: 13,000점)
음반 판매 점수: 5% (총점: 10,000점)
방송 횟수 점수: 20% (총점: 40,000점)
TV: 17% (방송 횟수 점수의 85%, 총점: 34,000점)
라디오: 3% (방송 횟수 점수의 15%, 총점: 6,000점)
시청자 선호도 점수: 10% (총점: 20,000점)
합계: 100% (200,000점)

올 10월에 뮤뱅측에서 밝힌 점수체계인데
음원은 65퍼라해도 음원순위가 밀집으로 붙어있어서 1위가 5%먹는것도 쉬운게 아닙니다
5% 점유율을 가져야 6500점

음반은 5%해도 알다시피 파는 사람만 팔고 첫주에 몰아서 팔기에 그주 전체 음반판매량의
50%를 넘는건 흔합니다
그래서 5%의 음반점수 1위가 65%의 음원점수 1위보다 높을때도 많은거고요

단순 65와 5라는 수치때문에 음반의 비중이 낮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실제 음원과 음반의 1위 점수는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는거는 방송점수...;;

음반이야 뭐 팬들이 사면 얼마든지 높이는거야 가능하고 조작도 쉽지않은거고..

ㅊㅋㅊㅋ

대체 몇관왕이야....

right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