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근, 비스트 윤두준, 레드벨벳 웬디가 tvN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라'의 MC로 나선다.
22일 한 방송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수근과 윤두준에 이어 웬디가 MC로 낙점됐다. 1월 첫 주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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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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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 파일럿이라 조금 아쉽지만 웬디 MC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