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와타나베)이라는 놈도 바람나고,  사위라는 놈도 바람나고,    지가 먼저  바람을 피우고 이혼했으니,  어린배우랑 지속적으로 바람난  사위에게 나쁜놈이라고 화낼수도없겠구만.

성ㅈ국 매독국가의 위엄인가...
역시 겉다르고 속다르다고
그 불륜 사위 영화배우라는 인간은
자연인 컨셉하고 다시 유명해져서
영화 복귀한다고 하더만 ㅉㅉㅉㅉ

일본이야 뭐 불륜을 일종의 인생의 멋 정도로 생각하고 공식적으로야 사과 기자회견도 하지만, 바로 다음날 예능에 나와서 썰 풀어대는 사회잖음? 그리고 미국마냥 이혼으로 이어지면서 거액의 재산분할도 이뤄지지 않고, 여성쪽은 그냥 참고 인내하는걸 미덕으로 여김. 불륜 상대여성에 대해서도 관대하고, 아리따운 젊은 여성이 미중년 유부남에게 이끌리는것을 당연시 여기는 풍토도 있음.
우리와는 여러모로 다른 사회라 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볼 이유가 없음. 그냥 그러는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됨.

투병중이었던 아내가 드라마 빠친코에 나온 여배우로 재일교포..
자신의 딸도 불륜으로 이혼했으며 현재 파리로 이민가서 방송 스케쥴 잡힐때만
일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