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대표 현철호)이 국민MC 유재석과 10년 연속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걸그룹
오마이걸을 공동 기용해 상큼 발랄한 2017년 광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네네치킨은 지난 10월 유재석과 광고모델 계약을 갱신하고 지난 주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다. 2007년 네네치킨과
처음 인연을 맺은 유재석은 10여년간 각종 CF, 지면광고 등을 통해서 특유의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선보이며
네네치킨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해 왔다
이하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6/12/201612053105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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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뉴스로 이미 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