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코드가 법도 아니고 꼭 지켜야 할 필욘 없죠 그리고 추워서 패딩입었는데 그걸가지고 pd냐 ? 배우냐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초딩애처럼 놀려대기나 하고.... 자기 웃음욕심때메 다른 누군가를 내리까는것은 옳바른게 아니죠 그리고 방송에서 형 거리고 누나거리고.. ;;;;수상 소감 말하는데 끊고 드립치질않나..
이휘재는 연예인으로서의 능력으로 연예계 생활하는게 아니라 전형적인 처세형 연예인이라고 생각함 긴 경력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뛰며 연말시상식 MC 할 깜냥이 되는 인물이 아님 방송계 관계자들과의 돈독함, 인맥, 높으시분들한테 알랑방귀도 잘뀌고 처세를 잘해서 일감 끊이지 않는거라고 봄...
높으신분들, 자기가 납작 업드려야할 탑급 연예인들한텐 정말 깍듯함, 반면에 딱 선이 정해져서 얘는 내 밑이다 하는 사람한텐 가차없음...저런 비굴한 처세가 오늘날까지 능력과 상관없이 연예계생활을 연명해온 그만의 노하우라면 노하우라고 봄
모든 엠씨직업이 그렇치만
유재석, 김성주, 김구라, 정현돈 등등...현재 잘나가는 엠씨들 보면..
첫번째로 공부를 좀 해서 다방면에 알고 있는 상식이 많고
둘째로 자기가 출연한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자주하고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하는거 같음..
세번째로 주변상황에 눈치가 대단히 좋아 분위기를 잘읽고
나설때와 빠질때는 잘알아서 처신하는 예리함을 갖추고 있다고 봄...
특히 엠씨자리는 노력안하고 날로 먹는 자리가 절대로 아닌데
아마도 이희재 본인이 생각하는 과오나 불찰문제가 아니라 자질과 노력부족이 많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