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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4 13:32

[미국] 30-40대 희소식!! 추억의 밴드 '메탈리카' 내한

글쓴이 : 황태자임

올드 메탈의 대표주자 메탈리카..

8년 만에 앨범 발매를 하고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네요 ^^

30-40대에게는 엄청난 인기를 선하하고 많은 사람들이 밴드 가입을 했던 ㅎㅎㅎ

젊은 세대는 잘 모르니,,, 살짝 언급만,,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스랙스와 더불어 스래시 메탈계의 4대 거장

그래미 어워드 8회 수상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헌액

현재까지 약 1억3천만장의 음반 판매고

그냥 대단하다~!!!!!!

현지에서는 어린이들이 메탈리카 밴드를 사랑하낟고 하네요 ㅎㅎ

어린이들 학예회,,소녀들 연주 등.. 메탈리카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는..

10집 앨범 하드와이어드…투 셀프-디스트럭트'

전고 뮤직비디오 촬영과, 스트리밍 서비스

가장 중요한

오는 1월 11일 고척 돔에서 엄청난 규모의 내한공연~!!!

국내 내한공연 때마다 엄청난 이슈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열정적인 메탈리카만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겠네요

10집 앨범 타이틀곡 들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울사는 남자 멋진 남자 입니다 열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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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바람 16-12-14 13:38 메탈리카~~ 추억의 이름이네요...^^ 메탈리카~~ 추억의 이름이네요...^^



		fanner 16-12-14 13:45 예전 인천락페서 보고 또 보겠군요. 예전 인천락페서 보고 또 보겠군요.



		미소™ 16-12-14 13:48 한때 락음악과 헤비메탈에 푹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죠. 그당시 너바나, 오아시스, 퀸, 롤링스톤즈를 비롯해서 블랙사바스, 레드제플린, 쥬다스 프리스트, Arch enemy, Rhapsody, 헬로윈, 메탈리카등등 나열하기도 힘들정도로 많은 그룹들을 좋아했었습니다. 크아~ 추억이 돋네요! 한때 락음악과 헤비메탈에 푹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죠. 그당시 너바나, 오아시스, 퀸, 롤링스톤즈를 비롯해서 블랙사바스, 레드제플린, 쥬다스 프리스트, Arch enemy, Rhapsody, 헬로윈, 메탈리카등등 나열하기도 힘들정도로 많은 그룹들을 좋아했었습니다. 크아~ 추억이 돋네요!



		천가지꿈 16-12-14 15:10 퀸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하드락 쪽은 아니지만 핑크 플로이드를 좋아했네요. 메탈리카보다는 하드락의 건즈 앤 로저스를 좋아했고요 ㅎㅎ 퀸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하드락 쪽은 아니지만 핑크 플로이드를 좋아했네요. 메탈리카보다는 하드락의 건즈 앤 로저스를 좋아했고요 ㅎㅎ



		미소™ 16-12-14 15:36 쓰다보니 생각이 안난 그룹들이 엄청 많아요. 지금도 속속 생각이 나는데 또 쓰기도 뭐해서 그냥 혼자 '아~ 걔들도 있었지' 하고있던 중입니다 ㅋ 쓰다보니 생각이 안난 그룹들이 엄청 많아요. 지금도 속속 생각이 나는데 또 쓰기도 뭐해서 그냥 혼자 '아~ 걔들도 있었지' 하고있던 중입니다 ㅋ



		SSoLEE 16-12-14 14:06 이번 앨범 괜찮은듯~ 이번 앨범 괜찮은듯~



		안개비 16-12-14 14:26 옛날부터 전문가들이 메탈리카를 4대 트레쉬 메탈 그룹의 하나로 나누곤 하는데... 이건 진짜 쓸대없는 짓... 4대 트레쉬 메탈을 떠나서 메탈리카는 인기로 보나, 수익으로 보나 그냥 독보적이고 전설로 남을 밴드... 그나마 90년대에 g&r이 좀 쫒아가긴 했었는데, 그래도 공룡은 공룡. 옛날부터 전문가들이 메탈리카를 4대 트레쉬 메탈 그룹의 하나로 나누곤 하는데... 이건 진짜 쓸대없는 짓... 4대 트레쉬 메탈을 떠나서 메탈리카는 인기로 보나, 수익으로 보나 그냥 독보적이고 전설로 남을 밴드... 그나마 90년대에 g&r이 좀 쫒아가긴 했었는데, 그래도 공룡은 공룡.



		진로 16-12-14 15:17 새앨범 내서 하는 투어인가? 새앨범 내서 하는 투어인가?



		심리 16-12-14 16:19 대표곡은 기타연주까지 다 입으로 흉내낼 수 있음 ㅋㅋ 어릴때 락에 빠져살았었죠 윗 글에 덧붙이자면 드림씨어터 씬리지 스콜피언스 스키드로우 본조비 미스터빅 오지오스본 디오 system of a down 화이트스네이크 ac/dc 에반에센스 콜드플레이 마룬5등등.. 개인적으로는 연주곡을 좋아해서 에릭존슨 스티브바이 스티비레이본 임펠리테리 잉베이 조세트리아니 비비킹 산타나 개리무어등등.. 많이 들었네요. mp3와 플랙 6만곡에 cd가 책장 한개정도 있네요 대표곡은 기타연주까지 다 입으로 흉내낼 수 있음 ㅋㅋ 어릴때 락에 빠져살았었죠 윗 글에 덧붙이자면 드림씨어터 씬리지 스콜피언스 스키드로우 본조비 미스터빅 오지오스본 디오 system of a down 화이트스네이크 ac/dc 에반에센스 콜드플레이 마룬5등등.. 개인적으로는 연주곡을 좋아해서 에릭존슨 스티브바이 스티비레이본 임펠리테리 잉베이 조세트리아니 비비킹 산타나 개리무어등등.. 많이 들었네요. mp3와 플랙 6만곡에 cd가 책장 한개정도 있네요



		김탱구 16-12-14 20:06 메가데쓰 정도면 몰라도 슬레이어나 앤쓰랙스를 메탈리카에 대는건 좀;; 거의 독보적. 그나저나 울리히 형님...머리가 이젠 ㅜ_ㅜ 메가데쓰 정도면 몰라도 슬레이어나 앤쓰랙스를 메탈리카에 대는건 좀;; 거의 독보적. 그나저나 울리히 형님...머리가 이젠 ㅜ_ㅜ



		가비야운 16-12-14 20:55 2006년 메탈리카 서울 공연 가서 보았습니다. 죽을때까지 못볼줄 알았었는데 막상 보게된다고하니 설레서 전날 잠 설쳤던게 생각나내요.. ㅎ 메탈리카, 포이즌, 익스트림, 블랙사바스, 아이언 메이든, 판테라 등등.. 이제는 정말 추억의 이름들이내요. 신촌, 홍대, 노량진 뮤비카페 다니던 때가 그립내요..^^ 2006년 메탈리카 서울 공연 가서 보았습니다. 죽을때까지 못볼줄 알았었는데 막상 보게된다고하니 설레서 전날 잠 설쳤던게 생각나내요.. ㅎ 메탈리카, 포이즌, 익스트림, 블랙사바스, 아이언 메이든, 판테라 등등.. 이제는 정말 추억의 이름들이내요. 신촌, 홍대, 노량진 뮤비카페 다니던 때가 그립내요..^^



		강아리 16-12-15 00:13 다시 태어나면 드럼을 치고싶다.... 다시 태어나면 드럼을 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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