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웠을 텐데요? 다소 아쉽네요.
Kpopstar6 의 참가자격이, 기존연습생도 포함인데... 사전예고 되었으면 타소속사로 옮기지 않았을듯.
또한, JYP에서 꼭 데뷔하지 않아도, 타소속사를 찿기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방송을 통해서 형성된, 인지도를 가지고 소속사를 옮기는 형태라면..
참가자 입장에서는 행복한 경우이고 어디가서도 대접받게 되지요!
JYP는 산타 할아버지와 동급이 되는 경우입니다.
중소기획사 입장에서도, 연습생 기회제공(정리?포함) 측면에서 kpopstar program을 잘활용하면
방송프로그램, 기획사 상호간 도움되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요?
예시1) 연습생 트레이드 ( 비용 포함)
참가자 소속사 선택은 _ 기존과 동일하게 Kpopstar (sbs)에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