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문화를 자주 오해하는게.
팬덤문화로 즐기는 방식에 주축을 두고 있고 그에 따른
적극적행위를 놀이문화로 만든게 가장 주효한 정책이였음.
이러한 팬덤현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껏 슈퍼스타 의 등장이 아닌
팬덤을 즐기는 방식과 또 그 스타가 소통하는 방식에 열광한면이 가장 큼.
이제껏 눈으로 보던것에서 소통하는 방식으로 바뀐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냈다라는 것이
;kpop이 가장 크게 확산할수 있었던 것임.
현재도 그 즐기는 팬덤문화는 계속해서 자체적으로 진화하고 있음.
규모적으로 다른 국가로 퍼져 나간것도 사실이고,
한마디로 이제껏 슈퍼스타만을 지향하던 연예매지니먼트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라는 것임.
그것도 세계적인 트랜드로 말임.. kpop이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것은.
스타가 소통하는 방식과 계기 등등 모두 이제껏 보던문화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라는 것임.
즉, jpop이 가장 망조가 든것은
바로 저작권 및 초상권을 들어서 제한적인 공개 및 모든 권리의 금전적인 행사로인해서
사실상 접근방식에 돈이 든다라는 것임.
그러나 이것과 다르게.. 자유롭게 접근하면서 소통까지..
사실상 jpop은 상대적으로 노출기회가 적어지면서 망조가 든것임.
이제 소통에서 스스로 커버댄스, kpop랜덤댄스등 해외에서 스스로의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음.
기본으로 깔리는 인기곡의 요인과 마케팅전략. 과 더불어 누가 팬덤문화를
더 잘기는 방식을 생산해네느냐 싸움을 변질되어가는 있는것이 글로벌화의 정책임.
이미 중국은 kpop을 비롯한 기타 미디어노출에서 민주주의에 관한 정책으로 인해서
자국내영향을 미치는 것을 돈으로 막다 못해서 .. 은근히 거부할 명분을 찾다가
사드로 인해서 전면 차단을 하는 방법을 취했지만,
결론적으로 실패임. . . . 앞으로 10년 홍콩을 시작으로 들불처럼 번질 사회상은
이제는 ... 10대소녀의 떨림은 중국전체를 떨게 만들것임.
그렇게 인식적으로 문화의 거부적현상. *(정권에 의한)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점차적으로
고립화에 균열을 내는 수순으로 갈것임.
문화적인 확산은 유럽에게는 다시한개의 즐길거리로 확산하는 와중에. .
이게 시간이 가면갈수록 자리잡아가게 되고 자국화되기에는 ..
시간이 걸릴것임. 그시간동안은 kpop의 지위는 그렇게 쉽게 흔들리 상황이 아니라는게
현재 상황임.
뭐 일본처럼 배타적인 상황에서도 타켓층의 확산은 막을수 없듯이..
kpop의 타켓층 자체가 1020세대이기에.
이게 자국에 유입되었을때 상당히 골아픈 문제임.
이와 더불어 경제 문화 군사 정치 인권모두 선진적인 모습을 더해 보여준다면.
같이 동화되어갈 가능성이 더욱커짐.
호기심의 대상을 넘어서 이제는 배움의 대상으로 바뀌는 과정을 거칠것임.
그이후 우리의 선택이 중요한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