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80억부분은 의문이고, 이걸 발설했다는 유튜버들도 너무 성급한것 아닌가싶음.
액수가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도 있는데, 만, 억, 십억 이렇게 단위가 달라지면 가치관, 인생관도 달라지는게 평범한 사람아님? 돈문제에 액수만큼 중요한게 뭐가 있음?
교차검증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인데 무슨 근거로 저런 거액을 이야기하는건지 의문임.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생각함.
불공정 계약으로 시비붙은 블록베리가 선녀로 보일 정도인데
2016년부터 7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달소 12명의 멤버를 운용하는 비용으로 169억을 주장했습니다
169억도 일방적 주장일 뿐 못 믿을 금액이라고 말이 많았는데
적어도 얘네들은 뮤비나 무대, 의상등에 돈질한 티라도 났었죠
소속 연예인 등쳐먹었다고 법정판결난 양아치 기업조차도
세배의 멤버를 데리고 수년간 돈냄새 풀풀 풍기면서 수십편의 뮤비와 앨범을 발매하고 무대하는데 들어간 비용으로
169억만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피프티에 지금까지 80억을 썼다는게 어트랙트의 공식입장이면
얘네들은 블록베리는 명함도 못내밀 양아치 사기꾼 집단입니다
만약 80억설을 믿는다면 어트랙트가 유사이래 다시없을 양아치 사기꾼이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근데 웃긴건 80억설을 근거로 피프티를 욕한단 말이죠
이상한게 피프티 애들이 요구한건 어트랙이 자신들에게 시용했다고 엄청난 빚이 본인들에게 달아서 남겨졌는데 그에 대해서 어떤 내역인지 감추고 말을 해주지를 않는다
그걸 투명하게 공개해달란게 요구였음
근데 어느새부터인가 기자나 유튜버들이 전부 피프티가 돈을 내놓으라고 소송을 했다로 얘기하고 있네?
실제 요구 내용과 다르게 언론들이 얘기하는 중이니 신기하고 커뮤들도 죄다 그렇게 얘기중인게 신기함
정작 그런 내용이나 요구는 한적이 없거든
소속사는 제작비 올려쳐서 아이돌에게 최대한 적게 최대한 늦게 줄려고 하죠. 전체 항목에 대한 투명한 공개는 있을 수 없어요. 왜냐면 제작비도 일종의 영업비밀이라서. 어림잡아 이쯤되면 줄때됐다 싶을때 그렇게 일을 많이 했는데 정산을 못받았어? 얘기 나오기 전에 주는거죠. 대중들도 보는 눈이 있고 대중을 상대해야 되니까. 다만 2집까지 낸 걸그룹 제작비로 80억은 큰돈이 아닐겁니다. 올렸쳤다고 해도 엄청나가 많이 올려친 수준은 아닐겁니다. 핍티애들이 정산들고나온건 분명한 패착이죠. 다른 이유를 골랐어야 했어요. 엄청난 스케쥴 혹사에 시달리고 멤버 한명한명 인지도와 호감이 충분히 쌓인상태에서 광고, 행사 엄청나게 한 다음이라면 모를까
불공정 계약으로 시비붙은 블록베리가 선녀로 보일 정도입니다
블록베리는 2016년부터 7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달소 12명의 멤버를 운용한 비용으로 169억을 주장했습니다
169억도 일방적 주장일 뿐 못 믿을 금액이라고 말이 많았는데
적어도 얘네들은 뮤비나 무대, 의상등에 돈질한 티라도 났었죠
소속 연예인 등쳐먹었다고 법정판결난 양아치 기업조차도
세배의 멤버를 데리고 수년간 돈냄새 풀풀 풍기면서 수십편의 뮤비와 앨범을 발매하고 무대하는데 들어간 비용으로
169억만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피프티에 지금까지 80억을 썼다는게 어트랙트의 공식입장이면
얘네들은 블록베리는 명함도 못내밀 양아치 사기꾼 집단입니다
열심히 댓글 달고 다니시는거 같은데 활동이라고 해봐야 채 몇 달도 안된 걸그룹이 정산을 들고 나온걸로 전략 실패에요. 여론이 안좋은 쪽으로 가잖아요. 재판에서 이길 수도 있을진 모르죠. 근데 이겨도 이긴게 아니에요. 시간은 시간대로 다 잡아먹고, 그동안 새롭고 파릇파릇한 다른 애들은 올라와 있고... 이미지는 뭐... 멤버애들한테 도움이 안되는 선택을 한겁니다. 혹시 가족이시면 변호사 바꾸시는게 나을 듯.
마케팅 광고비를 한푼도 안쓰고 활동에 예산을 대부분을 쏟든 골고루 예산을 분배하든 아니면 퀄리티는 중간으로 잡고 마케팅과 광고 홍보에 대부분의 예산을 집행하든 그건 기업의 전략 문제일 뿐인데 님이 납득 안한다고 해서 문제는 없습니다 기업의 전략 문제죠 정산 요구 거절 여부는 재판에서 확인하시면 될 것이고요
회계 처리상 작곡비의 경우,
대형 엔터사 처럼 곡의 지적 재산권을 아예 사들이는 경우와,
약간의 계약금에 지적 재산권 수익 분배의 경우가 있는데,
전자의 경우 지적 재산권 수익이 차후 회사 독식일 경우 아티스트에게 비용 전가를 하면 안되고, 후자의 경우 계약금 정도만 경비 처리가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