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신고 대상이 된 문제 발언 역시 '고약하다'란 단어를 설명하며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것은 고약한 일이다"라고 말한 것이고, 반복적으로 교실을 나가는 주 씨의 아들에게 단호하게 행동을 저지하면서 한 발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정도의 발언으로 교사를 고소한게 사실이라면
홈스쿨링이 답이다.
수차례 녹음으로 겨우 찾아낸게 이거라면
5명의 변호사와 상담해 겨우 걸릴만한게 이거라면
정말 선생을 죽이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밖에 볼 수 없다.
본인들도 감당이 안되어 학교에 보낸거라면 어느정도 내려놔야지
덕분에 대한민국 모든 장애아동들이 피해를 보게생겼다.
정말 안타깝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77062?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