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가요는 ‘히노마루’(일장기)와 함께 침략전쟁을 일으킨 군국주의를 상징한다.
이에 일본에서는 일본교직원조합 등 교사들을 중심으로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과 교육기본법에 위배된다’며
기미가요 제창을 거부해와 보수파와 대립해왔다.
전후 50년이 넘도록 국가로 인정 받지 못했던 기미가요가
일본 우익들의 제국주의 부활의 일환으로 99년 국가로 제정됨
마츠다 세이코가 기미가요를 불렀던 2004년은
일본 내에서도 한창 기미가요에 대한 사회적 갈등이 있었던 시기
대중 인기를 지닌 연예인이 우익의 마스코트가 된 셈
아일릿 표절로 까기=멕진스 스피드표절
르세라핌 친일논란=마츠다 세이코, 요아소비 극우 가수
역시 내로남불 싸패토끼단들;; 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