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디시에 태연 악플이라고 해야대나 헛소문? 이라고 해야대나 개 인생실전 들어 가는건가...

예리 악플은 본 기억이 있는데 그 수위가 놀랄 정도였죠.

고소당해도 쌉니다.

뭘 잘못했는지 수갑을 차고나면 느끼겠죠.

에스엠 그동안 거의 아예 손놓고 방치하는 수준이었죠. 관심안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간다라는 생각?... 근데 그 결과는 점점더 악플 수위는 대담해지고 루머를 자체 양산하며 어느 특정 사이트에서는 아얘 점령 서식하면서 차마 눈뜨고 보기힘든 짓거리들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음..  3대 기획사중에 대처가 제일 등신 같았고 중소기획사보다 못한 수준.. 소속가수들은 힘들어 죽을려 그러는데 이제야 일을 좀 하나 보네요. 자기들이 생각한게 진리고 자기들이 하면 뭐든 된다는 이상한 자신감을 가진 병맛같은 소속사라 소속 가수 케어도 그렇게 했었는듯 어휴  ㅉㅉ 악플러들은 적극적인 대응만이 답이다. 무대응 무관심이 답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도 옛날 얘기.. 결국 그것으로 인한 그 결과는 여연갤, 남연갤, 깊갤등 디시와 여러곳에 인터넷의 괴물들이 활개치도록 날개를 달아준 꼴이 되었다.

악플러는 악플러를 낳는다. 악플러는 바퀴벌레와 같아서 박멸하지 않으면 멀쩡한 사람까지 분위기에 휩쓸려 악플러가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무대응은 더 이상 답이 아니다.

부디 좋은 것만 보고 살아라, 그러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악플러들에겐 고소로 죄값을 받게 하는 것만이 답이죠!

딴분들은 몰라도 태용 쟤는 평생욕쳐먹어도 할말없는거아닌가
중고나라사기꾼 ㅡㅡ
보자마자 쌍욕이 절로 나오던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