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내년 초 공개를 목표로 위너와 아이콘의 새 앨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YG는 자사 대표 그룹 빅뱅이 최근 한국 새 정규 앨범 '메이드'(MADE)를 발표, 국내외 여러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YG가 그간 심혈을 기울여온 빅뱅의 새 앨범이 나오면서, 빅뱅 이후 선보일 가수(팀)는 과연 누구인지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YG는 내년 1월 3일 이찬혁 이수현의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컴백할 것임을 이미 알렸다.
1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YG는 악동뮤지션 이후의 자사 컴백 가수를 위너와 아이콘으로 잡아 놓은 상태다.
YG 고위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현재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가장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소속 가수는 위너와 아이콘"이라고 전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77582&gid=999339&cid=1051986
내년 2월쯤이라면 아직 구체적으로 일정 잡힌 것도 아닌데 기사화 되는군요...
과연 빅뱅의 공백기를 위너&아이콘 이 잘 메꿀 수 있을런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