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가 나간이유는 많겠지만 그 상황은 비슷할겁니다
연습생들이 나가는 이유가 몇 없거든요 그냥 희망이 없어서입니다
연생들 돈못받는 회사원과 같은 처지거든요 회사원에게 희망만 있다면 엿같은 철야 비인간적인 대우도
감내해 내며 회사책상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것처럼 연생도 나갔다 들어왔다를 엄청나게 많이 하는것 같지만 직장생활과 비슷해서 이직을 쉽게 하기 어렵습니다 .
최소 몇년간 그룹런칭이 안된다던가 런칭은 확정됐는데 거기서 빠지는 상황이 됐을경우에나 애들은 움직이죠 희망만 있다면 정말 엿같은 상황 신인개발팀이 개진상을 부리거나 몸무게1g가지고 지랄을해도 심한경우 성추행같은걸 당하더라도(물론 요즘엔 별로 없습니다) 그회사에 남아있길 원하죠
소미가 워낙 네임드를 가진 연습생이라 이렇게 이슈화 된거지 이유는 빤하죠
JYP에서 차기 걸그룹런칭에서 전소미의 지분이 없다는 확정을 받았거나 그와 거의 비슷한 언질을 받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전소미 나간다는 기사에 신류진 붙여서 언플하는걸 보니 이판이 참 더럽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