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던 인간부터 카멜레온 같은 인간이나 타팬의 안티질까지 오도방정 떨던 인간들의 면면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건이네요. 이번 사건의 댓글을 검색해서 이 인간이 안티인지 평소 틈만나면 기회를
보던 안티인지 확연하게 구분해주는 연방게 악질 유저를 구분하는 리트머스가 될지도.
이번 헤프닝 사건에대해 왜곡 혹은 과대포장중인 댓글 유저들을 확인후 따로 리스트를 만들면 좋겠음.
동영상이라는 증거물이 있는데도 과대 확대 생산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취를 남기니 일면 고맙기도.
시간이 지나고나면 오랜시간 숨어있거나 코스프레하던 개쓰레기 악질 안티 키워들의 증거물로 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