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10주년 2007.03.29~]을 기념해서 몇일간 [카라野史]라는 제목으로 카라와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2년 초 추웠던 겨울의 어느 날....
외로움에 몸서리치던 한승연은 공개적으로 애인이 있다며 외칩니다.
강지영은 이미 알고 있었군요.
한승연양 이제 나이도 있지만...
아무리 외로워도 이런 남자 만나서 연애 하면 절대 안되요.
전에 한번 썼던 글인데... 카라팬들 '평생 솔로 길만 걷자!!'며 시위할겁니다.
이제 곧 서른.... 평범하게 연애도 하고 인생2막을 여는 한승연과 카라 멤버들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