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적보 + 버릇없는 말투 + 성형해서 이뻐진 후 이쁜척  모든 걸 종합해서 그럴걸요 ㅋㅋ 실력은 있는거같던데 걍 다른 외적인 이유로 까이는듯

말하는거 보고 비호감을 느꼈습니다.
남자들 이였다면 주먹이 오고 갔을수도 있겟던데요.
보통 말할땐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배려 조심성 등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말하는데
줄여서 대화할때 갖추어야할 매너 ~ 뭐 이런거 ..

근데 언프리티 랩스타 자체가 그런 프로 아닌가요?
공손함이나 매너보다는 허세와 자존심으로 이미지 메이킹해야되는...
심지어 그런 성격 아닌 사람도 억지로 허세부려야 되는게 컨셉인걸로.
전소연이 한참 위인 나다한테 왜 그리 못하냐고 하고 더 훨씬 위인 하주연이 울때 왜 우는건지 이해 안간다는 인터뷰 한것처럼 말이죠..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 그 자체가 자신감이나 스웩이고 방송에서 통용되던거였는데 유난히 육지담이 뭘하면 다 안좋게 보더군요.. 만약 육지담이 미료나 하주연때 그런 말했으면 난리났을 느낌..

이번 언프리티3에서 제가 젤 좋아하는 3인방중 한명

안티를 지가 만들고 있음 제시 있을때는 얌전한 고양이마냥 옆에 붙어서 언니 언니 하더니  이번 시즌에는 육지담이 컴페티션 외칠 기세임 거만이 하늘을 찌름

힙찔이들 한테 제대로 배웠나보네

제시 - 치타 - 예지
이후로 언프리티안봄 ㅋ

힙합쪽은 잘 안보게 되긴하네요 보다가  영 아닌거 같아서 틀어버리고 하는 ..  그래도 보면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는 인기가 많나보더라구요  음원차트에서 오래머무는거보면  전 도끼도 개그맨들이 하도 언급해서 알았구요  노래는 하나도 모르는데  돈은 많이 번다고해서 놀랐구요  나와서 돈자랑만하는거보고  어허..  여기가 미국인가 했구요  흑인들 흉내잘내는 사람들이구나 햇구요  폼잡는거 오지구요  뭐라고하면 힙합문화라고 하면서 생까구요

도끼는 근데 사람이 좋은편이긴 하죠

뭐 보여준것도 없는데 자기가 제시나 치타인줄암.

사람들이 단순해요 현실과 연출을 혼동하죠.....TV프로들은 겁나 많이 찍고 연출자가 가위질 하는거임 연출자에 
의해서 그프로가 죽고 사는거죠 ......자기가 같이 살아보지도 격어보지도 않았는데 재들 성격을 어떻게 암  ...한마디로 웃기는 애들이지.

그러니까요 무슨 TV방송에 그렇게 감정이입해서 보는 어벙이들 많은지 모르겠음

힙합을 하던 뭘하던 자기 능력으로 돈벌어서 외제차를 사던 뭘하던
그걸 터부시할건 없죠
능력이 안되는게 외제 꼴값 떠는게 문제죠

오지랖

시즌 3에서 육지담이 가장 잘합니다.
힘내세요.

일진논란도 있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