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 끝난 케이팝스타 방송에 나온걸 봤었는데....생각보다 나이가 아직도 어려서 놀랐던...

샤넌도 참 어린나이에 소속사를 잘못 만나가지고...재능을 썩히고 있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정말 재능있고 크게될 가능성이 있는 친구인데,,, 하필 광수네... 대체 왜... 어휴...

MBK 소속사는,  나름 인지도 높은 회사이지요.    다비치 전소속사, 티아라,  소속사인데..
 
 샤넌의 경우에는,  솔로 데뷔의 무게가  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솔로데뷔 이전,  히든싱어에 나왔던 상황또한    쉽게 이해가지 않는  부분 이구요.

 샤넌의 경우는,  솔로데뷔 이전, 이후  기획사의  역활이  어디까지 였을까? 의문입니다.

광수 인지도 높죠... 나쁜쪽으로... 그런걸 악명이라고하죠~
그리고 스타킹등으로 이름과 재능을 알린 샤넌이 더 좋은 선택을 할수도 있었을텐데
왜 하필 광수네냐고 시끄러웠을만큼 계약당시에 이미 광수의 악명은 자자했죠

기획사의 역할이요? 광수네는 절대적이죠... 절대적인 악영향~
단순히 히든싱어같은 어떤 특정 상황이 문제라기보다.
광수 특유의 골때리고 보는 사람이 민만해지는 언플이 독이되는거죠...

보통 기획사는 항상 욕을 먹게 마련이죠... 근데 광수네가 특별한 이유는~
다른 기획사는 회사가 욕을 먹으면서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정화 시키는 거름망 역할을해요...
근데 광수네는 지 악명도 높이면서 덩달아 애들 이미지도 깍아먹어요... 그래서 문제인거죠~

ㅎㅎ  저는 부정적 측면 보다는,  긍정적 측면에서..  MBK 가수분들의 곡들이  제취향에는 맞더군요 ^^

그건 광수가 아니라 작곡가와 트레이너의 능력이구요~ 돈주고 고용한...

문제는 광수 주머니는 두둑해진다는거죠~
소속 연예인들이 안먹어도될 욕먹게하고 안티 양산하면서 이지미 깍아먹는 대가로...

소속 연예인을 보듬고 아껴서 잘 관리하는게 아니라 단순 돈벌이 수단이자
적절히 써먹을 도구쯤으로 여기는 광수의 마인드가 혐오스러운거임...

쉽게말해서 연예인의 피와 살이라 할수있는 이미지를 깍아서
한심한 언플 이라는 똥물에 삶아 광수 지 배때기 채우는데 쓰는게 문제라고요...

떡고 일침에 소름돋았음

왜 처음부터 mbk에 들어간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실력으론 3대 기획사나 큐브 아님 fnc같은 다른 대형 기획사에 들러갈수 있었을텐데.

개인적으로 제왚에 대려가서 소미랑 팀 이루면 쩔거 같음..

헉..저도 같은생각을.. 릴리M 소미 나띠 샤넌 포함하면 꽤나 재미진 그림들이 그려질듯

오 그렇네요. 정말 기대되는 조합!!! ㅎ

스타킹 나와서 팬텀 오브 더 오페라 부를때 12살이던가 13살이던가 쩔음.상대배역 남자가 오페라 주인공이었던 스타킹 나오고 대번에 코어콘덴츠가 데려가서 기획사 알아볼 시간도 없었다는

솔로보단 아이돌 팀으로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은했는데 춤이라던가 이런거 늘려서

저도 현상황에서는,  솔로보다는  그룹이 나아 보이네요 ^^.  솔로데뷔 이전,  샤넌을 YG에서  걸그룹으로 육성하면 어떨까? 생각해본적은 있네요.^^  , YG의 경우  각멤버별로  기회되면  솔로앨범도 내주고 하니까요~.

어릴때 샤넌 계약기사에 광수가 제2 보아로 키우겠다는 개소리할때.. 샤넌의 미래가 안타까웠다는
3대연생을 목표로 도전했어도 수만이네는 몰라도 양군이나 제왑은 가능한 재능인데..

이놈의 광수개쉑...

케이팝 스타 라스트 찬스 현재까지 도전자 중에서 최고였어요.

이 친구의 운명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 주냐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