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연기자 설리(여·22·본명 최진리)가 손목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24일 “배우 설리가 오전에 응급실에 다녀갔다”며 “왼쪽 손목이 5㎝가량 찢어져 힘줄이 보일 정도로 갈라졌고, 급히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설리는 응급처치 후 엑스레이 촬영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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