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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는 "명절 엄마 용돈 얼마나 드리세요?"라고 물었고, 김연자는 "100만 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준호는 "설에 특별하게 얼마나 드려야 하는지?"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상민도 "100만 원"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형 100만원 드려요? 솔직하게 얼마 드려요?"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상민은 "병원비만 한달에 천만원이다"라고 씁쓸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