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것은 어렵지만, 내려가는 것은 한순간이지요. 그래도 국내 팬덤이 강하니까 음반과 음원
국내 판매량은 당분간 어느정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미지 제고인데.. 쉽지 않을 듯.

임영웅은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현실의 주 소비층이 누구인지, 그 파워를 느낄 수 있군요.

일터지기 전에 비싼 가격 주고 찍고 지금 광고 중인 제품 광고주들만 개짜증 나는 거죠

뉴진스 광고를 볼때마다 자연스럽게 민희진이 떠오를테니...

광고주들 입장에서는 패스하는게 정상이쥬. -..-

보기 좋게 모였네요.

뭐, 중요한 건 객관적인 '숫자'입니다. 결국 아이돌은 문화 상품이고, 시장에서의
가치평가가 절대적이죠.

민희진 배신 모의 전까지 평판 순위 최상위권이었던 뉴진스가 이렇게 추락해버린
것이 아깝기도 합니다. 그 추락상을 팬들이 더 부추겼다는 점에서 '아무 생각없이
지랄 발광하는 애새끼들'이라는 민희진의 버니즈 평가가 맞다는 생각도 들고.

버니즈 안에서도 라이트팬 층 이탈이 꽤 심각해 보이네요. 각종 브랜드 평가 지수
항목의 지지를 못해주는 상황을 보니. 금전적 도움은 별로 안되는, 악플이 전문인
목소리 큰 강경파 애들 위주로 남은 듯 합니다.

매우 분석적인 글,
참고하갰습니다.

하지만,
티비나  인터넷어딜봐도
뉴진스 광고가 걸그룹중에  제일 많이 나오는중 ㅋㅋㅋ

이번에  배틀그라운드하고도 콜라보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월달
브랜드평판에 최상위권에 있는 그룹중에
광고 거의 받지도 못하는 그룹이 있는것만봐도
뭔가 신뢰가 안가는 순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