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우주 측에서 마치 스타쉽을 악의 근원인것처럼 만들어놔서 아이즈원 팬덤이 등을 많이 돌렸는데~ 머리 식히고 면밀히 따진다면 스타쉽은 오히려 피해자측에 가깝고 다른 회사라고 평행우주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도 아니고 과실이 없지 않슴~
스타쉽- 처음부터 연장 안한다고 했고 CJ에 엠넷 출연 못하는 갑질당하고 해체한 후 아이즈원 언급 안함
하이브- 해체 발표 전에 사쿠라 빼돌리고 평행우주 진행 중에 김채원 빼돌림
씨제이- 스타쉽 빼고 연장하자고 해놓고 통수치고 해체시킴
울림- 평행우주로 점수 얻는듯 했다가 평행우주 끝나기 전 김채원 내보내서 이미지 나락
스타쉽이 그저 반대했다는 이유로 그런 대우를 받기에는 다른 오디션은 이렇게 욕을 먹은 사례가 없고~ 스타쉽이 팬을 손절했다고 몰아가지만 그 배경엔 CJ의 갑질이 있어 언급하기 꺼릴 수밖에 없었다는 건 애써 부정함~ 그리고 CJ enm측 대표가 바뀐 후 결정이 바뀐거라서 스타쉽이 찬성했다고 쳐도 어차피 해체됐다고 볼 수 밖에 없슴~
여기서 아이브 부정적으로 비평하던 사람들 중 일부는 아이즈원 팬이던 것 다 알고있고~ 이건 다른 소통 공간에서도 마찬가지였슴~ 파생을 덕질하느니 다른 그룹을 덕질한다며 다른 그룹으로 유입되고 안티질까지 하는 악성도 있고~ 아이즈원 안티들이 전부 아이브로 붙어서 딜을 넣고있으니 안타까운 일임~
스타쉽 - 첨부터 연장안한다고 했고...... <- 여기부터가 시작임.
애초에 전부 연장 안되서 해체된거였고.. 그래도 팬들이 원해서 단기로라도 다시 뭉쳐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된거라 그뒤의 잡다구리한것들의 발단이 된거... 거기서 연장됐으면 그뒤의 일들은 벌어질일도 아님.
아니 아이즈원은 애초부터 활동기간이 정해져 있는 그룹이었고 생각이 있는 기획사라믄 당연히 활동기간 이후의 계획이 있었을 터. 스타쉽은 그 일정에 맞게 자체 계획대로 진행한 것뿐인데 머가 문제임 ???????
일본애덜도 두 명은 활동종료 후 2주 정도만 쉰 다음 바로 니뽄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한 명은 2021년 3월부터 하이브 간다고 루머가 있었고 그대로 진행됨. 민주도 가수에는 뜻이 읍다고 직접 밝혔고.
나머지 떨거지 기획사들이 계획(A플랜 B플랜)도 지지부진 하고 자체 프로듀싱 능력도 딸리니 팬들의 분위기에 편승해 매달려 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