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얼업보단 제 스타일이네요. 솔직히 치얼업은 그렇게 히트칠정도로 좋은 노래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순전히 트와이스 애들이라 뜬거라고 생각함. 근데 이 노래를 좀 더 괜찮네요. 그래도 차세대 걸그룹 원톱을 다투는 트와이스라는 그룹에게 어울리는 수준의 곡인지는 흠.. 뭐 듣다보면 나아지겠죠? 요즘 들은 걸그룹 노래들 다 첨엔 별로던데 듣다보니 중독되던데.. 러시안 룰렛이랑 너무너무너무도 첨엔 정말 별로였는데 듣다보니 중독됐는데 이노래도 아마.. 근데 호불호가 갈리는 노래들은 다 이유가 있더군요.